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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 DB 프로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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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농구의 프로 농구단. 연고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. 홈구장은 명륜동에 위치한 원주종합체육관이다.
강원 FC와 더불어 둘 뿐인 강원특별자치도의 프로 스포츠팀이자 강원특별자치도 연고의 유일한 실내 스포츠팀이 이다. 강원 FC의 연고지도 명목상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지만 애초에 강릉시의 뜨거운 축구 열기를 기반으로 탄생한 팀인데다 클럽하우스와 홈구장도 강릉시에 있어서[6] 영동 지방의 지지가 더 강하다. 때문에 원주 DB는 원주를 중심으로 한 영서 지방을 대표하는 구단이다.[7]
창단 이래 연고지를 바꾸지 않은 몇 안 되는 국내 농구단으로, 창단 시즌부터 현재의 연고지에서만 홈경기를 치른 유일한 구단이다.[8] 게다가 연고지에 클럽하우스 정착을 KBL이 의무화하기 전 자발적으로 선수단 클럽하우스를 연고지 내에 위치한 4개 구단 중 하나라서, 다른 프로 스포츠에 비해 연고지 정착 의식이 옅은 KBL 10개 구단 중에서는 연고지 정착이 가장 모범적으로 된 구단으로 꼽힌다. 그래서 프로 원년 나래 시절부터 지금까지 강원도민들과 원주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.[9] 농구단에 대한 그룹 고위층의 지지도 굳건한데 TG삼보로부터 구단을 인수했던 강원도 출신의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역시 고향 강원도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[10] 2005년 TG삼보 엑써스 농구단을 인수했을 때도 김 회장이 원주 연고지 잔류를 강력하게 주장할 정도였다고 한다.[11]
한국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최고 승률과 최다 승수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, 2002년 드래프트에서 김주성을 뽑아 데려 온 이후로 자밀 왓킨스, 로드 벤슨 등과 트윈 타워를 이룬 이래 대대로 강한 수비력을 팀 컬러로 삼고 있다가 23-24시즌부터는 고양으로부터 디드릭 로슨을 데려 와서 공격력을 팀 컬러로 가지게 되었다.
현재 모기업은 DB그룹의 DB손해보험이다. 그래서 마스코트 및 팀명도 DB손해보험의 보험 브랜드인 프로미. 참고로 잦은 구단명 변경 때문에 매각이 여러번 되었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모기업 변경은 딱 한 번 바뀌었다. (TG삼보 → 동부(DB)) 이전 구단 명인 나래[12] → 삼보 → TG → TG삼보는 모기업 계열사 및 명칭만 바뀐 것이며[13] , 동부 → DB 역시 모기업 명칭만 바뀐 것이다.[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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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|1. 개요[편집]
Keep The Promise
한국프로농구의 프로 농구단. 연고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. 홈구장은 명륜동에 위치한 원주종합체육관이다.
강원 FC와 더불어 둘 뿐인 강원특별자치도의 프로 스포츠팀이자 강원특별자치도 연고의 유일한 실내 스포츠팀이 이다. 강원 FC의 연고지도 명목상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지만 애초에 강릉시의 뜨거운 축구 열기를 기반으로 탄생한 팀인데다 클럽하우스와 홈구장도 강릉시에 있어서[6] 영동 지방의 지지가 더 강하다. 때문에 원주 DB는 원주를 중심으로 한 영서 지방을 대표하는 구단이다.[7]
창단 이래 연고지를 바꾸지 않은 몇 안 되는 국내 농구단으로, 창단 시즌부터 현재의 연고지에서만 홈경기를 치른 유일한 구단이다.[8] 게다가 연고지에 클럽하우스 정착을 KBL이 의무화하기 전 자발적으로 선수단 클럽하우스를 연고지 내에 위치한 4개 구단 중 하나라서, 다른 프로 스포츠에 비해 연고지 정착 의식이 옅은 KBL 10개 구단 중에서는 연고지 정착이 가장 모범적으로 된 구단으로 꼽힌다. 그래서 프로 원년 나래 시절부터 지금까지 강원도민들과 원주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.[9] 농구단에 대한 그룹 고위층의 지지도 굳건한데 TG삼보로부터 구단을 인수했던 강원도 출신의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역시 고향 강원도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[10] 2005년 TG삼보 엑써스 농구단을 인수했을 때도 김 회장이 원주 연고지 잔류를 강력하게 주장할 정도였다고 한다.[11]
한국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최고 승률과 최다 승수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, 2002년 드래프트에서 김주성을 뽑아 데려 온 이후로 자밀 왓킨스, 로드 벤슨 등과 트윈 타워를 이룬 이래 대대로 강한 수비력을 팀 컬러로 삼고 있다가 23-24시즌부터는 고양으로부터 디드릭 로슨을 데려 와서 공격력을 팀 컬러로 가지게 되었다.
현재 모기업은 DB그룹의 DB손해보험이다. 그래서 마스코트 및 팀명도 DB손해보험의 보험 브랜드인 프로미. 참고로 잦은 구단명 변경 때문에 매각이 여러번 되었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모기업 변경은 딱 한 번 바뀌었다. (TG삼보 → 동부(DB)) 이전 구단 명인 나래[12] → 삼보 → TG → TG삼보는 모기업 계열사 및 명칭만 바뀐 것이며[13] , 동부 → DB 역시 모기업 명칭만 바뀐 것이다.[14]
2. 역사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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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세부 우승 기록[편집]
4. 역대 성적[편집]
4.1. 역대 플레이오프 상대 전적[편집]
5. 영구결번[편집]
- 9. 허재 (1998-2004) : 한국 농구계의 전설이자 말이 필요없는 농구 대통령. 2002-03 시즌에는 갈비뼈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, 팀의 창단 첫 우승에 공헌하였다.
- 32. 김주성 (2002-2018) : 한국 농구의 대들보이자 원주의 프랜차이즈 스타. 2019-20 시즌부터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로써 커리어를 시작했고, 이후 2022-23 시즌 이상범 감독이 중도 사임하며 감독대행이 되면서 시즌을 마무리 했다. 이후 정식 감독으로 임명되었다.
6. 역대 감독[편집]
7. 역대 선수단 및 외국인 선수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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